
콘텐츠 디자인 프로그램 11일차
오늘은 무드보드
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수업이었다

<컨셉 정하기 - 아이덴티티 확립>
1. 우리 서비스를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 모색하기
-> 시각적인 것을 나타내는 단어로 좁혀보기
2. 시각적 브랜딩하기
서비스를 대표하는 컬러 선정하기+대표 컬러를 받쳐줄 서비 컬러 선정하기
서비스에 들어가게 될 또는 들어가면 어울릴만한 사진 또는 일러스트 찾기
무드보드를 완성했다면 스타일가이드를 제작한다

스타일 가이드란?
디자인 작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문서
문서에 포함된 스타일가이드는 주로 프로잭트의 작업의 체계성을 보여준다
함께 작업하는 클라이언트나 협업자와 잘 소통하여 질 높은 작업을 하기 위한 도구로도 활용
페인포인트에서 솔루션 -> UX의 시작
어떤 경험을 줄 것인지 정해졌다면 인터페이스 설계시 유의할 점은
사용자가 빨리 작업할 수 있게 하거나
실수를 덜 하도록 해주는 방향으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것

점심은 카츠를 먹었다
저번주에 먹은 카츠집보다 더 맛있어서 좋았음ㅎㅎ
이제 이번주만 수업 들으면 진짜 출근이라니
시간 빠르다..
오늘 이것저것 진짜 많이해서
나온 기간 중에 시간이 제일 빠르게 갔다
내일은 웹디자인만 계속할 거 같은데 내일의 나자신아
열심히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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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2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