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디자인 프로그램 2일차 오늘은 피그마의 문자 툴과 타이포그래피 패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수업이었다 플로그인을 활용해서 글자 형태도 자유롭게 변경해보고 오른쪽 예시를 보고 수업 내용을 토대로 카피해 보기도 했다 피그마가 처음이 아니라 쉽게 따라간 것도 있었지만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이나 단축키가 거의 비슷해서 처음 피그마를 접해보는 사람이라도 금방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자 변형부터 도넛/막대 그래프까지 다양하게 사용하여 재밌는 카드 뉴스를 만들어보았다 점심 시간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흐른다..🕐 다행히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서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지만 반대로 이 많은 음식점 중 어디에서 먹을 것인지 고르는 게 꽤 힘들다 이 날은 덮밥으로 결정! 항정살 고기가 적당하고 살짝 매콤한게 맛..